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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칼럼]마음먹기오클랜드 순복음교회 김지헌목사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1.06.24 23:19|조회수 : 1387

요한하인리히 페스탈로치는 스위스의 위대한 교육자이자 교육학자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의사로서 늘 어려운 사람들에게 찾아가 무료로 병을 고쳐주시기 위해 거의 타지에 나가계셨기에 그는 어려서 할아버지와 함께 생활을 많이 했는데, 당시 목사였던 할아버지는 페스탈로치를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데리고 다니며 같이 일을 했습니다.

여기서 페스탈로치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 문제를 아버지와 의논했습니다.페스탈로치야! 나는 모든 스위스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려고 했단다. 그러나 몸의 병을 고쳐주는 것보다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게 더 우선이고 귀한 것이더구나. 너는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사람이 되어다오.”

아버지는 어린 페스탈로치에게 ‘마음의 병을 고쳐주는 사람’이란 말을 심어놓고 돌아가셨습니다. 이 말 한 마디에어린 페스탈로치는 교육학자로 살기로 마음을 먹고, 일평생 동안 늘 가난하고 굶주린 아이들의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1908년, 독일에 살던 한 청년이 배고픔과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방법을 통해 시도해보았으나 번번히 실패를 하면서 그때 갑자기 생각이 변하면서 죽음 직전에서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내가 죽다 살아났구나! 다행이다!" 그러한 생각에 밖으로 나가 보니, 조금 전과는 전혀 달리 모든 것이 희망차 보였습니다.

"그래, 한번 열심히 살아보자." 라며 마음에 결심하고 다시 한번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쇼팽 음악의 최고 권위자인 “루빈스타인”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은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서 그 인생이 180도 바뀌는 결과가 나온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우리는 갈렙이라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이름의 뜻은 ‘개’라는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선택 받은 이스라엘백성도 아닌 이방인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 봐야 할 것은 이런 환경에 있던 갈렙이란 사람이 어떻게 이스라엘 민족의 리더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그의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 잠언 4장 23절에 보면 “모든 지킬만한 것중에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품느냐무엇을 집어 넣느냐가 결국 행동으로 나타나고인생을 결정하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갈렙은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약속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모든 정탐꾼들이 들어가서 정복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할 때 “아니다 우리가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우리가 능히 이기리라”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합니다.그리고 40년이 지난 후 80세에 “오늘도 내가 간구하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들으셨습니다

” 아무리 그 땅에 거인들이 있던지 자신이 그들을 무찌르고 그 곳을 점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입니다.사실 팔순이 지난 노인에게서 이런 고백이 나온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말씀을 통해서 한 가지를 생각해 봅니다.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것을 주셨다라는 것입니다

바로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있어서 대단하다는 것은최근에 뇌에 대한 연구 등을 통해 뇌를 통해서 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가진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무리 뛰어난 하드웨어라 할지라도어떤 소프트웨어에 따라서 운영이 되느냐가하드웨어가 능력을 발휘하느냐 하지 못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아무리 우리를 뛰어나게 만들어 주셨을지라도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생각 속에 무엇을 집어 넣느냐가결국 우리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영어 표현에 보면 GIGO라는 표현이 있습니다.Garbage In, Garbage Out이라는 말로 어떤 것을 집어 넣느냐가 어떤 것을 얻는가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우리의 생각속에 쓰레기 같은 생각을 넣는다면 쓰레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그렇지만 믿음의 생각을 집어 넣고 지속적으로 그런 생각가운데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의식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 약속의 주파수를 맞출 때그것을 통해서 나타나는 열매는 엄청날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세속적인 생각들이 너무나 많습니다.우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우리 방에는 허락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우리의 생각속에 그런 것을 놔두고 허용한다면 결국은 더러운 것을 허용하기때문에 그것이 우리의 인생에 엄청난 불행의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 주변의 환경이 아닙니다.

바로 내 안에 열쇠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마음속에 긍정적인 좋은 생각을 집어 넣겠다고 마음먹고 여러분의 바라는 것 그대로 될 것을 바라보며 꿈꾸고 믿으며 입으로 선포하며 나갈 때에 결국 이것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마음을 바로 지켜서 후회함 없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인생을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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