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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1000, 라임 충전 새 직업 각광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9.02.28 06:49|조회수 : 174
라임 스쿠터 충전업자이 쥬서가 스쿠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 Stuff)

라임 스쿠터가 브레이크 오작동 문제로 오클랜드 카운슬로부터 운행정지를 당한 뒤 충전을 업으로 삼던 사람들이 실직상태에 놓이면서 이들의 수입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쥬서(Juicer)로 불리는 라임 스쿠터 충전업자는 스쿠터를 걷어서 밤에 충전하고 아침에 다시 갖다 놓는 일을 맡는다

라임측은 충전비용으로 스쿠터 1대당 평균 하루 $7을 지불한다. 풀타임으로 충전업을 할 경우 하루에 24~35대를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에 $1000이 훌쩍 넘는 수입이 가능하다.

라임 회사 대변인은 현재 오클랜드에 80~120명의 쥬서가 활동중이라고 밝혔다.  일부는 풀타임으로 근무하고 일부는 학업이나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파트 타임으로 활동중이다.

대변인은 현재 쥬서 웨이팅 리스트가 수천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라임은 현재 오클랜드 등 주요 도시에서 운영중이다. 오클랜드에서 운영지역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유경제’라는 첨단 개념이 새로운 ‘꿀’ 직업을 만들어 내고 있다.

선데이타임즈  article@koreanz.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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