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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ASB 클래식 1회전서 랭킹 360위에 충격 패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9.01.09 11:05|조회수 : 161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5위·한국체대)이 세계랭킹 360위 루빈 스타담(뉴질랜드)에게 덜미를 잡혔다.

 

정현은 1월 8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SB 클래식(총상금 52만7천880달러)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홈코트의 스타담에 0-2(5-7, 3-6)로 졌다.

 

지난주 정현은 인도 푸네에서 열린 ATP 투어 타타오픈 2회전에서도 에르네스츠 걸비스(83위·라트비아)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1세트에 5-1로 앞서 나갔지만, 반격에 나선 걸비스의 뒷심에 무너졌다.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 전개됐다. 경기 초반엔 좋았다. 정현은 1세트 게임스코어 5-1로 앞서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이후 스트로크에서 잦은 실수를 범했고 연달아 6게임을 뺏겨 허무하게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게임스코어 2-3에서 정현은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키지 못해 2-5로 리드를 뺏겼다. 이후 자신의 서브 게임(3-5)을 지키며 반전 계기를 노렸지만, 결국 3-6으로 2세트를 내주며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정현은 오는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한다.

선데이타임즈  article@koreanz.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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