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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8월 적용 이민법 일부 조정할 계획”숙련 기술 비자 최소 연봉 규정 등 일부 수정될 듯
선데이타임즈 | 승인 2017.07.27 10:48|조회수 : 4829

숙련 기술 이민비자에 최소 연봉 49,000달러를 요구하는 등 기술 이민에 과도한 제한을 가해 업계의 큰 반발을 불러온 정부의 이민법 개정안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빌 잉글리시 총리는 24일 이민법 개정안이 대체로 그대로 시행될 예정이지만 “일부는 조정될 것”이라고 방송에서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일부 조정이 발표된 이민법 개정안이 “좀 타이트하다”는 지방 자치 단체 시장들과 축산, 요식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4월에 발표된 이민법 개정안에는 숙련 된 이민 비자의 경우 최소 49,000달러, 숙련 노동자의 경우 3년 제한, 워크비자 소지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에 대한 엄격한 규정 적용 등이 포함됐다.

잉글리시 총리는 매월 1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창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집을 짓고, 트럭을 운전하고, 모든 것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총리는 그러나 이민법 개정안은 "올바른 균형을 추구"한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폐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뉴질랜드인들이 얻고자 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총리는 “업주들이 가능한 한 키위를 뽑으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숙련노동자들의 공급이 원활치 않다”며 “개정 이민법이 이런 공급을 더 위축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노동당과 NZ 퍼스트가 권력을 잡으면 이주민 수를 급격히 줄이겠다고 공약하고 있기 때문에 이민문제가 이번 총선의 주요 쟁점중 하나로 떠오른 것도 국민당 정부가 이민법 개정안 일부 수정을 검토하게 된 원인이다. 

이민 제한을 제안한 녹색당도 이민자 그룹의 반발로 이민 정책을 재검토 하고 있다.

 

국민당 정부의 4월 이민법 개정안 (8월 14일 시작) 

▶ 뉴질랜드에서 1년에 약 49,000달러 미만의 수입을 얻는 사람은 숙련 된 이민 카테고리 비자를 받지 못하며 영주권자는 그러한 직업에 대한 점수를 얻지 못한다.

▶ 73,299달러 이상을 벌 수 있는 사람들은 자동으로 고도로 숙련 된 것으로 분류된다. 

▶ 개인이 거주 신청서에 대한 점수를 주장하는 SMC 점수 표는 30-39세 그룹 및 높은 급여 수준에서 기술 수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재 배열된다.

▶ 숙련 된 비자 소지자를 최대 3년까지 제한 한 후, 다른 비자를 승인하기 전에 대기 기간이 적용된다.

▶ 이 비자 소지자의 파트너와 자녀를 방문객으로 분류합니다. 즉, 그들이 자신의 요구 사항을 충족 할 경우에만 취업 비자를 취득할 수 있다. 

▶ 계절 직업 비자의 경우 지금처럼 12개월이 아니라 노동수용가 있는 기간과 비자 기간을 일치시킨다. 

 

선데이타임즈  article@koreanz.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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